-
[주간 윤준필] '수리남', 홍어ㆍ마약처럼…결말까지 끊을 수 없는 하정우ㆍ황정민
-
[비즈X웨이브 리뷰] '배틀그램', 바디프로필 꿈꾸는 MZ세대 저격할 보디빌딩 서바이벌
-
[비즈 인터뷰] '빅마우스'부터 '공조2'까지…소녀시대 윤아, 2022 열일의 아이콘
-
[비즈X웨이브 리뷰] '화이트 로투스', '꿈의 섬' 하와이에 감춘 불편한 진실
-
[주간 윤준필] '미스터트롯2'vs'불타는트롯맨', 이미 시작된 전쟁…누가 원조인가
-
[홍성규 대기자의 스타 픽] 캐나다 신인 여배우 '앨리스 블론도' 한국 시장 노크…토론토 영화학교 수석졸업
-
[뉴페이스 인터뷰] '징크스의 연인' 최정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
-
[비즈X웨이브 리뷰] '멧돼지사냥', 회피와 변명으로 반복되는 실수
-
[비즈 인터뷰] 박은빈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공통점
-
[주간 윤준필]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에 없었던 세 가지
- 3 이찬원→김연자‧박서진 등…'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황금 라인업 공개
- 4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연휴 내수 경기 활성화 목표
- 5 [비즈 스톡]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주가 강세…베이비몬스터 첫 월드투어 기대감
- 6 디 어워즈, '유픽' 통해 13일 인기상 투표 시작
- 7 ‘39회 골든디스크’가 보여준 공존의 가치와 K팝…세븐틴ㆍ에스파 대상
- 8 (여자)아이들 민니, 첫 솔로앨범 'HER' 발매
- 9 한창 한방병원 방문 핀란드 율리아&부모님…몸 생기 찾은 한방 케어(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 10 ‘나미브’ 고현정, 과몰입 부르는 섬세한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