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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의 ‘21세기 대군부인’ 역대급 글로벌 성적표
입력 2026-04-22 01:00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변우석과 아이유의 ‘21세기 대군부인’이 글로벌 안방극장 삼켰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를 막론한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의 위용을 떨치고 있는 것.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설레는 로맨스가 본격 궤도에 오른 가운데 드라마는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기준 4회 최고 시청률은 13.8%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및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4회 연속 달성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뉴스, SNS, 동영상 등 모든 지표를 석권했다. 출연진 화제성에서도 아이유와 변우석이 3주 연속 1, 2위를 독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사진=MBC)
또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등극했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비영어권 TV쇼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1위는 물론, 브라질 1위, 멕시코 2위 등 중남미 지역과 이탈리아·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국경 없는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은 “오는 5, 6회부터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민정우(노상현 분)의 변화가 시작되며 갈등과 설렘이 공존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