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20일 공개된 화보 속 세 멤버는 '틴프레시' 그 자체인 비주얼로 보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했다. 동시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 연출과 완벽한 비주얼 합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명 '동생라인'의 세은, 윤, 재이로 구성된 '윤심장' 조합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조합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스테이씨(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윤은 "개인적으로 재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며 덧붙였고, 평소 재이의 솔직한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스테이씨(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마지막으로 세 멤버는 "팬분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겠다. 더 실력을 쌓고 멋진 사람이 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다"라며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스테이씨(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한편 세은과 윤, 재이가 속한 스테이씨는 오는 8월 16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