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수첩 스탬프(사진제공=아이앤나)
베베캠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아이수첩’은 편의에 초점을 맞춰 수유 시간과 용량,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수치 입력을 최소 터치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구성해 사용자가 아기를 돌보는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터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수첩 서비스는 아이보리 앱 기존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 서비스를 통해 녹화한 영상을 아이앨범으로 자동 연동해 소장/관리는 물론, 가족 구성원에게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아기의 수유, 수면, 배변 등을 기록하는 ‘아이수첩’에서 매일 아기 사진을 기록해두면 아이앨범으로 자동 저장돼 아기의 성장 사진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아이수첩' 서비스가 초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출산의 기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