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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앞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입력 2025-01-03 10:00    수정 2025-01-04 09:37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지지자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이투데이DB)

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가운데, '2차 저지선' 관저 군부대의 저지를 뚫고 관저 앞에서 경호처에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