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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美 헨리 포드 투어에 호기심…다음주 '톡파원 25시' 예고 공개
입력 2025-02-25 01:50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다음주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되는 미국 헨리포드 투어에 호기심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 미국 세일럼, 일본 오사카,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을 톡파원들과 함께 탐방했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오클랜드 한 달 살기, 르완다 키갈리 여행이 예고됐다.

또 자동차 회사 포드를 세운 헨리 포드의 일대기를 따라갈 수 있는 미국 헨리 포드 투어가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이찬원은 헨리 포드 투어에 큰 관심을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는 3월 1일을 맞이해 독립운동 흔적이 남아있는 중국을 방문한다. 김구 선생의 비난처부터 윤봉길 기념관, 홍커우 공원 등 잊으면 안 될 우리 역사를 '톡파원 25시'에서 조명한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