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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짜리 아침식사’ 윤문현 대표(사진제공=tvN STORY)
27일 방송되는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세계적인 억만장자 만수르와 함께해 화제를 모은 ‘허니버터 아몬드’ 바프 윤문현 대표가 출연한다. 윤 대표는 시즈닝 아몬드로 빚 100억 원에서 연 매출 1,100억 원의 기업을 일군 성공 신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이이경은 이른 새벽, 두 번째 ‘백억 주인공’ 윤문현 대표의 집을 찾는다. 주차장을 채운 슈퍼카 컬렉션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들, 한국적 미를 자랑하는 미술품들과 희소성 가득한 소품들까지 ‘슈퍼리치 싱글남’ 윤 대표의 로망이 고스란히 담긴 드림 하우스에 두 MC는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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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짜리 아침식사’ 윤문현 대표(사진제공=tvN STORY)
이후 오은영 박사와 배우 이이경은 윤문현 대표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눈다. 29살의 나이에 빚 100억 원의 부친 사업을 물려받은 사연, 견과류 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허니버터맛 아몬드’ 탄생 비화, 코로나19로 다시 위기를 맞이한 회사를 일으킨 스토리 등 윤 대표만의 뚝심 있는 경영 철학과 성공 비결이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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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짜리 아침식사’ 윤문현 대표(사진제공=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