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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비 절감 프로젝트 만 원의 밥상(사진제공=MBN)
1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식비 절감 프로젝트 '만 원의 밥상'이 펼쳐진다.
집밥보다 저렴한 상상 초월 초저가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외식ˑ배달 비용 아끼는 요리, 구독자 222만 명 스타 너튜버이자 요리 초보들의 구원자 김대석 셰프의 궁극의 맛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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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비 절감 프로젝트 만 원의 밥상(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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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비 절감 프로젝트 만 원의 밥상(사진제공=MBN)
이상민은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외식비 아껴줄 가성비 레시피 새송이회, 새송이치킨을 알려준다.
김대석 셰프는 콩나물 한 봉지로 두 가지 요리가 뚝딱, 고속도로처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콩나물뭇국과 입에 착 감기는 역대급 감칠맛 콩나물볶음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