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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리버풀, 챔스(UCL) 16강 경기 일정 중계 스포티비 나우ㆍ프라임…이강인 출전→골 도전 전망
입력 2025-03-05 15:10   

▲PSG 이강인(사진=PSG 페이스북)

PSG 이강인이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챔스, UCL) 16강 경기 일정에 출전할 전망이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프라임에서 중계한다.

PSG는 6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 전을 치른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UCL 리그 페이즈에서도 7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30골 22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PSG 역시 최근 공식 4경기에서 21골을 터뜨리는 등 화력에서는 결코 밀리지 않는다. 우스만 뎀벨레의 절정 골 감각과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공식 대회 22경기 연속 무패(19승 3무·승부차기 승리 포함)를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최근 PSG에서 주로 교체 출전을 소화하고 있어 리버풀전에서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의 창의적인 패스와 예리한 시야는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PSG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 여기고 있어, 후반전 교체 투입을 통해 리버풀의 수비진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화력 대결이다. 리버풀의 살라와 PSG의 뎀벨레가 펼칠 공격 대결은 축구 팬들에게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또 PSG의 22경기 무패 행진과 리버풀의 압도적인 리그 성적이 충돌하는 만큼, 어느 팀이 더 강한 면모를 보일지도 흥미롭다.

이번 빅매치는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