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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 장식…화사한 비주얼 뽐내
입력 2025-03-06 13:15   

▲르세라핌 김채원 화보(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김채원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표지 모델이 됐다.

더블유 코리아는 6일 김채원이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채원은 지난해부터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화보 속 김채원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푸른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으며, 분홍색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인형 같은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또 액세서리가 돋보이도록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르세라핌 김채원 화보(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이번 화보는 오는 14일 르세라핌의 컴백을 앞두고 공개됐으며, 신보 'HOT'의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채원의 더 많은 사진은 '더블유 코리아' 웹사이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미니 5집 'HOT'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핫한 태도'를 주제로 한 총 5곡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이미 트랙 샘플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으며, 7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