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엔터 속보
2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8개 매장 입점된 영덕 방향 건물은 불에 모두 탔다. 청주 방향은 건물 50%(10개 매장)가 소실됐다. 주유 시설에는 불이 붙지 않았다. 간이 휴게소인 점곡 주차장 영덕 방향도 화장실과 매장 전부가 불에 탔다.
복구 기간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장 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8개 매장 입점된 영덕 방향 건물은 불에 모두 탔다. 청주 방향은 건물 50%(10개 매장)가 소실됐다. 주유 시설에는 불이 붙지 않았다. 간이 휴게소인 점곡 주차장 영덕 방향도 화장실과 매장 전부가 불에 탔다.
복구 기간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장 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