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희(위_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성호, 김용필, 곽민선, 손정혜, 구자룡
20일 방송되는 TV조선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의 메인 주제는 ‘정년 연장’이다.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는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문자 투표를 통해 민심을 알아보는 국내 최초 생방송 투표쇼다. 1회 메인주제는 ‘정년연장’으로 다양한 민심을 듣고 토론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딥페이크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졸업앨범, 출산에 대한 세대 갈등 등 다양한 소주제도 준비되어 있댜.
또한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문자 투표 중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으로, 직접 참여하는 재미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감까지 더해져 방송의 흥미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참여는 간단하다. 방송 중 공개되는 투표 주제에 문자나 앱으로 응답하면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된다. 럭셔리 호텔 풀패키지 숙박권,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등을 비롯해 일상에 유용한 실속형 상품까지 마련됐다.
한편 '생방송 민심이슈 <내가 말한다>'는 20일과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10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