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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다음주 예고, 전현무 콜드 플런지 면역력 증진…안재현 시골 밭일 도전
입력 2025-05-03 00:57   

▲'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면역력 증진에 나선다. 안재현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나눈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임우일과 박나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는 전현무와 안재현이 등장했다.

▲'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예고에서 전현무는 찬물 욕조에 들어가 '콜드 플런지'에 나섰다. 전현무는 "콜드 플런지는 혈액순환도 있지만 통증 감소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주승과 실내 배드민턴을 치고 러닝으로 한강을 건너 이주승에 집에 도착했다. 너무 힘들었던 전현무는 이주승의 침대에서 잠에 곯아 떨어졌다.

▲'나혼자산다'(사진제공=MBC)
안재현은 도시 외각의 오랜 친구의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안재현은 친구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에 도전했지만 안재현은 "이정도면 일할 만 하다. 힘들지 않다"라는 말과 달리 다리가 풀리고 땀을 뻘뻘 흘리는 등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재현은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속내를 나누었다.

한편 전현무와 안재현이 출연하는 '나혼자 산다'는 9일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