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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톡파원 25시’ 건축·자연·럭셔리 삼박자 투어 다음주 예고
입력 2025-05-14 01:30   

▲‘톡파원 25시’ 161회 예고(사진제공=JTBC)
이찬원과 함께 떠나는 '톡파원 25시'가 뉴욕 건축 투어를 비롯해 하와이 카우아이섬, 홍콩 럭셔리 하우스를 살펴본다.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톡파원 25시' 161회에서는 건축부터 자연, 럭셔리 하우스까지 오감이 바빠지는 글로벌 투어가 펼쳐진다.

먼저 도시 전체가 건축 박물관인 뉴욕으로 향한다. ‘톡파원 25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뉴욕의 아이코닉한 빌딩들을 집중 조명한다. 100층 전망대에 설치된 투명 바닥 위에서 느끼는 스릴, 그리고 ‘킹콩’의 전설이 깃든 뉴욕의 심장부를 찾아간다.

다음 목적지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하와이 카우아이 섬. ‘하와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의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맑고 푸른 바다에서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는 이색 체험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아시아의 금융 허브, 홍콩이다. 집 자체가 전망대인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그리고 오직 소수만 출입 가능한 프라이빗 클럽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진다.

한편 '톡파원 25시' 161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