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원 (사진=팬스타즈컴퍼니 제공)
14일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최근 한승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 2025년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팬스타즈컴퍼니는 전속 계약 소식과 함께 "한승원과 함께 미래를 그려낼 수 있게 돼 기쁘다. 특별한 색깔과 매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승원은 2011년 SBS 드라마 '싸인' OST '그대가 온다'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이후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준주연을, '사랑의 꽈배기'에선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또한 '하트투하트', '내 마음 반짝반짝', '이판사판', '추리의 여왕2', '보이스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이클래스', '갯마을 차차차'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승원은 팬스타즈컴퍼니와 손을 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