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의 '퇴근후N'에서 이휘준 아나운서가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양꼬치·꿔바로우·가지튀김 맛집 식당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이휘준 아나운서가 퇴근 후 찾은 양꼬치 식당에서 푸짐한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서울 대림동에는 '양꼬치 삼대천왕'으로 불릴 만큼 중식 맛집이 즐비한 이곳에 유독 한국인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있다. 바로 양꼬치 30개만 주문하면 특선 요리 한 접시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갓성비' 중식당이다. 꿔바로우, 지삼선, 라조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 선택의 재미까지 더했다. 양고기는 12시간 양파즙에 숙성시켜 잡내 없이 부드럽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특선 요리로 바삭한 꿔바로우를 선택한다. 한국식과는 다르게 새콤한 맛이 인상적이라며 반으로 접어 먹는 이 집만의 꿀팁까지 전한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가지튀김은 휘준 아나운서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정도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양꼬치와 꿔바로우, 튀김까지 푸짐하게 즐기며 퇴근 스트레스를 날리는 휘준 아나운서의 하루는 14일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