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고(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이주승이 베트남에서 온 형수와 함께 한국민속촌에 방문하는 모습이 다음 주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 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 주에는 샤이니 키가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신 영천 호국원을 방문한다. 키는 "할머니 기일이 내 생일"이라며 "2~3년 정도 생일을 외면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대구 본가에 방문해 어머니와 할머니에 관련된 추억을 나눈다.
이주승은 형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베트남에서 온 형수, 어머니와 함께 한국민속촌에 방문한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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