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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5개 도시 전국투어 성료
입력 2026-01-02 14:50   

▲노을(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보컬 그룹 노을이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11월 용인을 시작으로 청주, 대구,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를 찾아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개최한 노을은 '위로'라는 콘셉트에 맞춰 공연을 구성,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노을(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노을은 '하지 못한 말'을 시작으로 '전부 너였다', '들리나요', '너는 어땠을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그리워 그리워', '붙잡고도' 등 수많은 명곡을 세련된 편곡으로 재구성, 당시의 추억과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Drowning', 'Defying Gravity', 'Golden', '만약에 말야' 등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4인조 그룹의 명곡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노을(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노을(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노을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그니처 공연 '노을이 내린 밤'을 개최하고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네 멤버가 만들어내는 하모니와 감성을 아낌없이 뽐내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노을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노을이 내린 밤'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저희의 노래를 통해 추운 겨울이지만 기쁨과 희망을 얻으시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