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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이란 U-23 아시안컵 중계 SBS·쿠팡플레이
입력 2026-01-07 20:10   

▲한국 이란 U-23 아시안컵(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과 이란의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예선 경기를 SBS와 쿠팡플레이에서 중게한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SBS와 쿠팡플레이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첫 경기를 중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죽음의 조라 불리는 C조에 속했다. 이란전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대결을 펼친다. 조별리그 상위 2개 팀만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9월 예선 전승 통과에 이어 11월 중국 판다컵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시리아와의 친선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뒀다. 이 감독은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조직력과 체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했다"라며 "현재 팀은 가장 좋은 상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수단 구성도 탄탄하다. 강상윤, 강성진, 문현호 등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대거 합류했다. 주장 김동진은 "첫 경기인 이란전부터 잘 치러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며 "선수단 모두 하나 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