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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셰프, TEO와 만났다…새 예능 '식덕후' 론칭
입력 2026-01-09 01:20   

▲'식덕후' 최강록(사진제공=TEO)

'흑백요리사2' 결승 진출자 최강록 셰프가 TEO(테오)와 손잡고 단독 예능 '식덕후'를 론칭한다.

TEO는 8일 최강록 셰프가 출연하는 신규 웹 예능 '식덕후'의 론칭 소식을 알리며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첫 공개되는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집요하게 파고드는 미식 탐방기다. 이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히든 백수저로 출연해 결승까지 오른 최강록이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최강록은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계기로 요리에 입문해 '마스터셰프 코리아2' 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유학파 출신인 그가 일본 식문화를 특유의 엉뚱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강록 '식덕후' 티저(사진제공=TEO)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최강록은 "셰프님은 오타쿠인가"라는 질문에 "아니죠"라고 즉답했다. 그러나 곧바로 애니메이션 '배가본드',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등을 언급하고, '진격의 거인' 속 달리기 동작을 직접 시범 보이는 등 모순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식 포스터에는 평소 자신을 "욕망의 조림 인간"이라 칭하던 최강록이 '생선 인간'으로 변신해 일본 거리를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식덕후'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유튜브 TEO 채널에서 1회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