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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 ‘Funky like m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음악적 변신 '기대'
입력 2026-01-09 08:32   

▲엔싸인 (사진 =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엔싸인(n.SSign)이 신곡 ‘Funky like me’로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엔싸인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청량한 새소리와 함께 햇살이 스며드는 책상 위에 놓인 레트로 PC를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모니터 전원이 켜지고 엔싸인의 트랙 목록이 화면에 등장,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 ‘Funky like me (Feat. PEAK & PITCH)’가 클릭되며 음원이 흘러나와 곡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여기에 콘셉트 포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담기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타이틀곡 ‘Funky like me (Feat. PEAK & PITCH)’는 강렬하고 펑키한 리듬 위에 화려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태윤, 타미김 등 국내 레전드 뮤지션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는 빠른 템포의 댄서블한 리듬 위에 강렬한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강한 중독성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어 ‘SCOOT UP!(스쿠트 업!)’은 1960~70년대 필라델피아 소울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R&B 곡으로, 엔싸인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감성과 ‘찐사랑꾼’ 모먼트를 담아냈다. 특히 멤버 희원과 도하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Funky like me’는 엔싸인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앨범 ‘Funky like m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