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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빈, 25일 첫 EP 'Marigold' 발매…섬세한 감정 예고
입력 2026-01-09 08:42   

▲정효빈 콘서트 포스터 (사진 = Label A 제공)
가수 정효빈이 첫 EP 'Marigold'와 발매 기념 콘서트로 2026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정효빈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Marigold(매리골드)'를 발매한다. 이어 3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Marigold' 발매를 기념하는 2026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열일 행보에 나선다.

‘Marigold’는 정효빈이 지난 2019년 데뷔한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EP 단위의 앨범이다. 정효빈만의 섬세한 감정선과 서사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꽃이 피어나는 순간처럼 조용하지만 선명한 감정들이 기대를 모은다. 정효빈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Marigold'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티저를 공개하며 한 편의 동화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앨범 발매와 더불어 단독 콘서트 일정도 확정됐다. 정효빈은 오는 31일 'Marigold'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에서 팬들에게 직접 신곡 라이브 무대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정효빈은 지난해 12월 김광진의 명곡 '편지'를 정식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해 호평을 얻었다. 이어 올해는 앨범과 콘서트로 연결되는 'Marigold' 프로젝트로 또 어떤 감정의 장면들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정효빈의 'Marigold' 발매 기념 콘서트에 대한 티켓 오픈은 오늘(9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