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태연이 에스엠(041510, 이하 SM)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19년 동행을 이어간다.
SM은 9일 태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태연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19년 동안 쌓아온 SM과의 깊은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5년 솔로 가수로 발돋움한 태연은 'I', 'Why', '사계 (Four Seasons)', '불티 (Spark)', 'INVU', 'To. X'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발매하고 그간의 음악 여정을 정리한 바 있다.
SM 측은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