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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엑소, 사랑의 3단 변주 예고…로맨틱·격정·이별
입력 2026-01-09 11:10   

▲엑소 'REVERXE' 티저 이미지(사진제공=SM)

엑소가 'REVERXE' 수록곡을 통해 다채로운 사랑의 서사를 풀어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오는 19일 정규 8집 'REVERX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총 9곡으로 구성됐으며, 사랑의 로맨틱한 순간부터 격정적인 몰입, 이별의 아픔까지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수록곡에 녹여냈다.

수록곡 'Moonlight Shadows'는 풍부한 신스 텍스처와 전자 펄스가 돋보이는 R&B 팝 곡이다. 달빛 아래 서로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가사로 묘사했다.

'Crazy'는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팝과 브라질리언 펑크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곡이다. 사랑이라는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그렸으며, 곡의 전개에 따른 BPM 변화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수록곡 'Suffocate'는 몽환적인 신스 패드 위에 드라이한 킥과 베이스를 얹은 댄스곡이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이별의 고통을 표현하며 앨범의 서사를 완성했다.

한편, 엑소 정규 8집 'REVERXE'의 전곡 음원과 음반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