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THE SIN : VANISH' Chapter 4. 'Knife'(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이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손잡고 강렬한 힙합 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인 ‘Knife’ 영상을 공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정보를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선 ‘Stealer’ 챕터에서 사고를 당한 뒤의 이야기를 다뤘다. 턱밑까지 쫓아온 추격대를 피해 질주하는 엔하이픈의 모습과 적대 세력에 맞서 뱀파이어 본능을 드러내는 장면이 사이버 펑크 무드의 연출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주제로 한 힙합 곡이다.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며,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엔하이픈은 컴백을 앞두고 ‘No Way Back’, ‘Big Girls Don’t Cry’, ‘Stealer’, ‘Knife’ 등 총 4개의 챕터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각 영상은 도망자 뱀파이어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새 앨범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예고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되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엔하이픈의 새로운 시리즈 ‘THE SIN’의 서막을 여는 앨범이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콘셉트 앨범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