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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오욱·도라도·김재민·슬로울리·서도·규리·김예찬 싱어게인4 탑7 출격
입력 2026-01-17 20:55   

▲'아는형님' 싱어게인4 탑7(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에 싱어게인4 탑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격한다.

17일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 등 싱어게인4 탑7 이 예능감을 뽐낸다.

▲'아는형님' 싱어게인4 탑7(사진제공=JTBC)
우승자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가전제품 판매부터 목욕탕 청소는 물론, 미군 부대에서 컵밥까지 판매했다. 의류 수거 기사로는 3년간 일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다”라며 효심을 드러낸다. 이에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천만 원이 됐다”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준우승 속마음을 전한다.

김재민은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다. 모 대학 학과장님이 ‘우리 학교로 오라’며 직접 전화가 왔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SM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기도 했다”라며 남다른 일화를 전한다. 또한,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서도는 “과거 ‘스타킹’의 ‘딸랑 이거’ 코너의 오디션을 본 적 있다”라며 당시 선보였던 소소한 개인기를 재연한다. 이에 현장에 있던 대부분이 곧바로 서도의 개인기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는형님' 싱어게인4 탑7(사진제공=JTBC)
규리는 “양희은과 부른 ‘엄마가 딸에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타 프로그램에 ‘양희은 첫째 딸’로 출연하면서 진짜 딸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친엄마는 따로 있다”라고 어머니 본명을 공개하며 귀여운 해명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에 도전했을 땐 2라운드까지 올라간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에는 20kg 정도 감량하고 마음을 다잡고 나갔다”라며 TOP7에 올라갈 수 있었던 남다른 마음가짐을 공개한다.

이밖에도 ‘싱어게인4’ TOP7의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자가 준비한 개성 넘치는 무대들은 17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