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스페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가 '복면가왕' 10년의 기록을 집대성한 스페셜 방송으로 '복면가왕' 시즌1을 마무리한다.
MBC는 18일 '복면가왕-10년의 기록' 2편이 방송된다. 10년 동안 매주 방송됐던 '복면가왕'이 올해 하반기 시즌제 전환을 앞두고 마련한 특집 방송이다.
이번 방송은 지난 주에 이어 2015년 2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프로그램이 탄생시킨 수많은 화제와 반전의 무대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나이와 신분, 직종을 숨긴 채 목소리 하나로 승부했던 스타들의 경이로운 가창력과 정체 공개의 순간 등 핵심적인 장면들을 재구성해 보여줄 예정이다.
'복면가왕'은 지난 10년 동안 MBC의 간판 예능으로 군림하며 음악 추리 예능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왔다. 수많은 가왕이 남긴 명곡 무대는 물론,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역대급 반전들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복면가왕'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다. MBC 측은 "올해 하반기 시즌제로 전환하여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복면가왕-10년의 기록' 2편은 1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