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2화(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위장 취업을 시작한다. 재방송 다시보기는 OTT 넷플릭스에서 할 수 있다.
18일 tvN '언더커버 미쓰홍' 2화에서는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박신혜)의 파란만장한 생존기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리 고발이 실패하자, 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명의를 빌려 스무 살 사원으로 위장 입사하는 무모한 작전을 시작했다.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해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가 머무는 기숙사 301호까지 입주하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예고했다.
2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입 사원 유니폼을 입은 홍금보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 담겼다. 과거 연인이었던 신정우(고경표)가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며 두 사람이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된 것. 전 남자친구의 등장이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홍금보와 고복희의 심상치 않은 기류도 포착됐다. 냉랭한 표정은 물론 옷차림까지 엉망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은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첫 만남부터 홍금보가 갈등을 빚게 된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서른다섯 살의 노련함 대신 스무 살의 패기로 무장한 홍금보가 과연 정체를 들키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지, tvN '언더커버 미쓰홍' 2화는 18일 오후 9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