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아워즈는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ALL(H)OURS 1st FANCON ENCORE 'ALL the HOURS' in SEOUL(올아워즈 퍼스트 팬콘 앙코르 '올 디 아워즈'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일본, 대만, 유럽 등지에서 첫 팬콘 'ALL the HOURS'를 성료한 올아워즈가 다시 서울에서 선보이는 앙코르 공연으로,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이날 올아워즈는 'READY 2 RUMBLE(레디 투 럼블)'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DO IT(두 잇)', 'Graffiti(그래피티)', 'Kings & Queens(킹즈 앤 퀸즈)', '으랏차차(GOTCHA)' 등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Blah Blah(블라 블라)', 'WAO WAO(와오 와오)', ''Bout That Issue(바웃 댓 이슈)', 'Freaky Fresh(프레키 프레쉬)', 'PSYCHO MANTRA(사이코 만트라)', '도깨비(SHOCK)' 등 매 회차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평소 보기 힘든 무대들을 꾸미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올아워즈는 데뷔 첫 발라드 팬송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은 강하고 파워풀한 음악과 에너지를 선사해왔던 기존 올아워즈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언제나 곁에서 빛이 되어 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약속을 담아냈다. 올아워즈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곡을 노래하며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올아워즈는 커버 무대로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유민은 이효리의 '10 Minutes(텐 미닛)', 온은 가인의 '피어나'를 커버해 섬세한 표정 연기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올아워즈는 BTS의 '피 땀 눈물' 단체 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특히 올아워즈는 '공 옮기기' 게임, '신문지' 게임, 댄스 챌린지 등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올아워즈는 그간 쌓은 경험을 통해 더욱 탄탄해진 보컬과 퍼포먼스 그리고 입담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올아워즈는 "앞으로도 멋있게 무대할 테니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꿈을 지킬 수 있게 해 준 미닛(Min(ut)e, 공식 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소통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팬사랑을 잊지 않았다.
팬콘 말미에 오는 3월 컴백을 예고하는 깜짝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올아워즈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