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인코리아' 현빈의 압도적 비주얼이 담긴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플러스는 20일 '메이드 인 코리아' 주인공 백기태(현빈)의 아우라를 담은 화보급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한 이번 스틸은 극 중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백기태의 극적인 순간들을 집중적으로 담아내며 작품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컷은 단연 6회 엔딩 장면이다. 마침내 원하는 권력을 손에 쥔 백기태의 서늘한 비정함을 담은 이 스틸은 시네마틱 시리즈로서의 미학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이다. 또한 1회 비행기 안에서 총구가 겨눠진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냉정하게 응시하는 모습은 이후 펼쳐질 거대한 서사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2회 스틸에서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을 도청하는 백기태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 3회 스틸은 배금지(조여정)와 나누는 마지막 대화, 이케다 유지(원지안)와 공모를 시작하는 찰나를 포착해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과 은밀한 기류를 촘촘하게 보여준다.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1970년대 혼란의 시대 속에서 부와 권력을 쥐려는 사내 백기태로 분해 "연기력의 정점이자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멋과 무게감 사이를 넘나드는 현빈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으려는 백기태와 그를 추격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엔드 시리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