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가 정규 8집 'REVERX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엑소는 지난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오늘만을 기다렸다"는 소감과 함께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Crown'은 엑소 특유의 'SMP 스타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은 "심사숙고해서 정한 엑소 그 자체인 곡"이라며 "결국 엑소엘(팬덤명)이 우리의 크라운"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REVERX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35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총 48개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과 한터차트 일간 1위 역시 엑소의 차지였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와 함께 판매액 200만 위안을 돌파하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는 1위부터 9위까지 수록곡으로 줄 세우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쇼케이스에서 엑소는 타이틀 곡 외에도 감성적인 윈터송 'I'm Home'(아임 홈)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로의 몸이 바뀌는 상황을 가정한 유쾌한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엑소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이제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엑소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해 'Crown'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