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한형' 권상우(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권상우가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만취한 것을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해당 채널의 댓글창을 통해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며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에 주량이 약함에도 벌컥벌컥 마셨고, 현재는 금주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 홍보를 위해 배우 문채원, 피오와 함께 '짠한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음주 토크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권상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눈이 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피오를 향해 욕설 섞인 애정 표현을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강한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이자, 동료 배우 문채원이 "천천히 마셔도 될 것 같다"며 만류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촬영 막바지에 "취해도 솔직한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에게 "편집을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등 솔직한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지난 14일 개봉한 권상우 주연의 영화 '하트맨'은 20일 오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약 16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아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생활 등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