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관광청의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이내믹한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힐링 명소, 부부만의 로맨틱한 시간까지 세대별 취향을 모두 충족하는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싱가포르관광청은 가족 구성원별 맞춤 코스를 추천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는 센토사 섬과 싱가포르 동물원을, 도심 속 휴식을 원하는 부모님께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보타닉 가든을 제안했다. 또한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로맨틱 코스로는 멀라이언 파크와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실질적인 여행 경비 절감 혜택이다. 2월 28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인천발 싱가포르 노선을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2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봄나들이 여행객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항공권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구매자가 아니더라도 대한항공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고 싶은 명소를 골라 응모하면 200명에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 북아시아 국장은 "싱가포르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가족 여행객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여행객의 싱가포르 방문 수요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