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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괌, 가족 리조트 넘어 성인 전용 ‘익피괌’ 론칭
입력 2026-01-26 09:56   

작년 11월 투숙객 73% 급증…PIC 괌, 데이터로 증명한 ‘진짜 전성기’

▲PIC 괌(사진제공=PIC 괌)
PIC 괌이 가족 중심 리조트를 넘어 성인 타깃의 ‘올인클루시브 스포츠트립’ 시장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PIC 괌은 성인 전용 프로그램인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이하 익피괌)’를 선보이고, 26일부터 하나투어와 함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웰니스와 스포츠, 교류를 중시하는 MZ세대 및 성인 여행객을 겨냥한 PIC 괌의 야심 찬 도전이다.

◆ 데이터로 입증된 괌 여행의 견고한 수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괌 여행 수요 침체 우려와 달리, PIC 괌의 실제 지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1월 한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했으며, 12월 역시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공 공급이 안정화되고 운항 스케줄이 정례화됨에 따라 합리적인 요금으로 괌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PIC 괌(사진제공=PIC 괌)
◆ ‘취향 존중’과 ‘밍글링’의 조화, 익피괌

PIC 괌은 이러한 시장의 안정화와 성인 여행객의 니즈에 발맞춰 ‘올인클루시브 스포츠트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익피괌’을 선보인다.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익피괌’은 액티브한 휴양의 정수를 보여준다. 골드패스 이용으로 전 일정 식사는 물론 양궁, 테니스, 윈드서핑 등 70여 가지 액티비티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밍글링(Mingling) 투어’다. 매주 일·목요일 시티투어, 화·토요일 남부투어를 통해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괌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을 맺고 싶은 성인 여행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PIC 괌(사진제공=PIC 괌)
◆ 핵심 경쟁력, 전문 레크리에이션 메이트 ‘클럽메이트’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끄는 주역은 PIC 괌의 전문 스태프인 ‘클럽메이트’다. 다국적 스태프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직원을 넘어 스포츠 강습과 엔터테인먼트를 주도하는 전문 메이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의 리드로 혼자 온 여행객도 서먹함 없이 스포츠와 교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익피괌’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PIC 괌 관계자는 “경험과 성장을 중시하는 성인들의 니즈에 맞춘 ‘익피괌’은 PIC가 성인 마켓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괌 여행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