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 괌은 성인 전용 프로그램인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이하 익피괌)’를 선보이고, 26일부터 하나투어와 함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웰니스와 스포츠, 교류를 중시하는 MZ세대 및 성인 여행객을 겨냥한 PIC 괌의 야심 찬 도전이다.
◆ 데이터로 입증된 괌 여행의 견고한 수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괌 여행 수요 침체 우려와 달리, PIC 괌의 실제 지표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1월 한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했으며, 12월 역시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항공 공급이 안정화되고 운항 스케줄이 정례화됨에 따라 합리적인 요금으로 괌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PIC 괌은 이러한 시장의 안정화와 성인 여행객의 니즈에 발맞춰 ‘올인클루시브 스포츠트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익피괌’을 선보인다.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익피괌’은 액티브한 휴양의 정수를 보여준다. 골드패스 이용으로 전 일정 식사는 물론 양궁, 테니스, 윈드서핑 등 70여 가지 액티비티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밍글링(Mingling) 투어’다. 매주 일·목요일 시티투어, 화·토요일 남부투어를 통해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괌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인연을 맺고 싶은 성인 여행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끄는 주역은 PIC 괌의 전문 스태프인 ‘클럽메이트’다. 다국적 스태프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직원을 넘어 스포츠 강습과 엔터테인먼트를 주도하는 전문 메이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의 리드로 혼자 온 여행객도 서먹함 없이 스포츠와 교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익피괌’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PIC 괌 관계자는 “경험과 성장을 중시하는 성인들의 니즈에 맞춘 ‘익피괌’은 PIC가 성인 마켓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괌 여행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