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8일 '이슈픽 쌤과 함께'에서는 ‘다시 시작된 미국 vs 이란 전쟁, 격변의 세계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은 핵 문제를 둘러싸고 세 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합의문 초안을 주고받으며 논의를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이 마무리됐다. 이후 3차 협상이 끝난 지 이틀 만에 국면이 급변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선 제 공격에 나섰고, 이어 미국도 군사 작전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지며 중동 정세는 급격한 긴장 국면으로 들어갔다.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특히 두바이 공항과 호텔 인근 등 민간 시설이 공격 대상이 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도 잇따르고 있다. 군사시설을 넘어 민간 영역으로 충돌이 확산되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이란 내부 정세가 다시 요동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이슈픽 쌤과함께'(사진제공=KBS 1TV)
당시 강경 진압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비판도 거셌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대 탄압을 문제 삼아 강제 진압이 계속될 경우 개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고, 이후 핵 협상을 신호탄으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게 됐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무엇보다 학교와 주거 지역 공습 등 민간인 피해가 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 충돌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그리고 국제정치·경제적 파장을 집중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