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고양시 모둠생선조림 맛집을 방문한다.
9일 '오늘N'의 '위대한 일터'에서는 대구, 가오리, 갈치, 가자미 등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 생선조림 전문점을 소개한다.
이날 '오늘N'이 소개하는 맛집의 특징은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 재료만으로 매콤하고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주인장 서정한(62) 씨는 생선 고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종류별 특성에 맞춘 손질법을 고수하며 비린내를 완벽히 잡았다. 특히 수천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양념장에는 '야관문 주'라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 생선의 풍미를 극대화한다.
서 씨가 생선조림과 인연을 맺은 것은 과거 IMF 외환위기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공사장을 전전하던 힘든 시기였다. 운명처럼 만난 생선조림을 통해 재기를 꿈꾼 그는 지난 10년간 365일 쉬지 않고 가게를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단순한 음식을 넘어 주인장의 삶과 자부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모둠 생선조림의 비결은 9일 MBC '오늘N'을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