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터글로벌은 "신용재에 이어 송이한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두 번째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이한이 부른 'One And Only Warmth'는 서툴기만 한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주는 곡으로, 너라는 봄이 찾아와 멈춰있던 시간은 흐르고 비로소 모든 이유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노래다.
앞서 한터글로벌 측은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OST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신용재가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송이한이 화제성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다래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한터글로벌이 지난 2021년 단독 투자를 결정하고 제작을 완료했지만 여러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된 콘텐츠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영화뿐만 아니라 미드폼 및 숏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치밀하게 준비된 프로젝트지만, 촬영 완료 후 최적의 시기를 모색해 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빛을 보게 된 이번 영화는 지난 2025년 제이앤씨미디어그룹과 유통‧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개봉을 확정 지었다. 한터글로벌의 케이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풀이된 음악적 역량과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의 유통‧배급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작품은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자,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5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완성도 높은 OST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