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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방탄소년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협업 ‘ARIRANG’ 팝업 개최
입력 2026-03-10 10:00   

▲방탄소년단 팝업(사진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POP-UP: ARIRA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팝업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두 곳에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위버스 스팟’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팝업(사진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 팝업(사진제공=하이브)
팝업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ARIRANG’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되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됐다.

▲방탄소년단 팝업(사진제공=하이브)
▲방탄소년단 팝업(사진제공=하이브)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7주 연속(3월 4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사전 저장(Pre-save)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