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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플레디스 새 CI, 세계 3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입력 2026-03-13 10:40   

"퍼포먼스가 곧 박동이 된다" K팝 레이블 브랜드 파워 입증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새 CI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하이브(352820)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새로운 CI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K-팝 레이블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13일 플레디스에 따르면, 플레디스의 새 CI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954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건 이상의 출품작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플레디스의 CI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전문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플레디스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앞서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 CI 부문 위너 수상과 '교토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025' 시각 디자인 분야 수상을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플레디스의 새 CI는 "퍼포먼스가 곧 박동이 된다"는 슬로건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곡선 'Ple'와 견고한 직선 'dis'를 조화롭게 배치해 리듬감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이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를 육성해 조화로운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2007년 설립된 플레디스는 프로듀서 범주를 비롯해 황민현, 세븐틴, TWS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며 K-팝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플레디스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적된 노하우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