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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히노키룸’ 리뉴얼 오픈 '프라이빗 강화'
입력 2026-03-13 15:30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사진제공=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가 프라이빗 다이닝룸인 ‘히노키룸’의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공간의 희소성과 쾌적성 강화다. 히노키룸은 스시조 내 8개 룸 중 유일하게 외부와 직접 맞닿지 않는 이중 출입 구조로 설계되어 보안이 중요한 비즈니스 및 프라이빗 모임에 특화된 공간이다. 기존 6석이었던 배치를 4석으로 줄여 고객 한 명당 누릴 수 있는 공간적 여유를 넓혔으며, 자연 친화적인 조경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사진제공=웨스틴 조선 서울)
공간 재단장을 기념해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히노키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총 9코스로 구성된 이번 메뉴는 봄 도다리와 도미, 사쿠라 에비 등 제철 생선에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곁들인 주방장 특선 요리다. 특히 메인 메뉴인 ‘도미 샤브샤브’는 주방장이 직접 룸에서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감을 더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히노키룸 이용 고객에게는 룸 차지 무료 혜택이 주어지며, 2인 이상이 스페셜 코스를 주문할 경우 하우스 사케인 ‘스시조 긴조(750ml)’ 1병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는 후쿠이현의 명주 ‘코쿠류’ 5종을 제철 요리와 페어링해 즐길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985년 오픈한 스시조는 일본 스시 명가 ‘큐베이’, ‘요시타케’ 등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 하이엔드 일식 문화를 선도해 왔다. 에도 시대 음식을 기반으로 한 코스 요리와 현대적 감각의 프리미엄 스시바를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일식 명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