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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천재 아역 김시아, 벌써 대학생…한양대 입학
입력 2026-03-17 01:00   

▲김시아 (사진=김시아 인스타그램)

김시아가 만 17세의 나이로 한양대학교 26학번 새내기가 됐다.

김시아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26학번 아기사자"라는 글과 함께 한양대학교 입학식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시아는 청바지에 오버핏 블랙 무스탕을 매치한 차림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008년생인 김시아는 또래보다 1년 일찍 대학교에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1년 조기 입학했으며, 최근 졸업과 동시에 한양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조기 입학' 행보를 이어갔다.

▲김시아 (사진=김시아 인스타그램)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이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에서 전지현의 아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스위트홈' 시즌 2와 3에서 서이수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는 주인공 강은수(이영애 분)의 딸 박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을 통해 김시아는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