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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RUDE!' 리믹스 공개…실리 실키·윤지 참여
입력 2026-03-27 10:18   

▲iScreaM 39번째 싱글 'RUDE!'(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의 'RUDE!'가 실력파 프로듀서들의 손을 거쳐 리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는 27일 오후 6시 리믹스 음원 공개 프로젝트 'iScreaM'의 39번째 싱글인 'RUDE! Remixes'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국내 댄스 뮤직 씬을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실리 실키와 윤지가 참여해 원곡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RUDE!' Silly Silky Remix(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실리 실키 버전은 클래식 하우스 특유의 정취에 밀도 높은 사운드 디자인을 더해 우아한 바이브를 완성했으며, 윤지 버전은 개러지 팝과 투스텝 기반의 전개로 독창적인 그루브를 빚어냈다. 두 프로듀서는 원곡의 발랄한 에너지를 보다 입체적인 스펙트럼으로 확장하며 서로 다른 질감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RUDE!' Yunji Remix(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두 편의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모은다. 'RUDE! (Silly Silky Remix)'는 디스코 행성으로 향하는 몽환적인 스페이스 드라이빙 여정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RUDE! (yunji Remix)'는 고전 거대 괴수와 맞서 싸우는 로봇 전대물 콘셉트를 차용해 특촬물 특유의 키치한 매력을 살렸다.

지난 2월 발매된 원곡 'RUDE!'는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QQ뮤직 3개 차트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강력한 화력을 입증한 곡인 만큼,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은 이번 리믹스 싱글 역시 전 세계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iScreaM' 프로젝트는 SM 아티스트의 곡을 색다른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리믹스 음원을 꾸준히 선보이며 음악적 외연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