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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한앤소울, 미니 1집 'Glow' 발매 예고…9개월 만의 컴백
입력 2026-04-03 13:30   

▲승한앤소울 미니 1집 'Glow' 이미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가수 승한이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로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승한앤소울이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Glow'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5년 7월 발표한 첫 싱글 'Waste No Time'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Glow'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 예약 구매는 3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시작됐다.

승한은 전작 'Waste No Time'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해당 곡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태국 등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 포브스와 더 할리우드 리포터, 영국 NME 등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간 승한은 'SMTOWN LIVE' 투어 등 대형 무대에서 청량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활동 외연을 넓히며 내공을 쌓아왔다. 패션 편집숍 카시나 도산 팝업스토어 개최는 물론, 밴드 캔트비블루의 곡 'Black Tesla'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장르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을 진행해왔다.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승한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 'Let's Glow'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와 함께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