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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마지막 이발소 영업…무주 안녕
입력 2026-04-03 20:31   

▲'보검매직컬' 마지막회(사진제공=tvN)

'보검 매직컬'이 마지막 이발소 영업을 하고 촬영지 무주를 떠난다.

3일 '보검 매직컬' 마지막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정든 이발소 영업을 마무리하며 마을 주민들과 가슴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단골손님들을 위해 밤새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연락 두절 사태에 직면하며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선물을 전하고 마법 같은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셰프 곽동연은 이발소의 일손을 돕던 초등학생 단골 3인방을 위해 특별한 '추억 한 끼'를 준비한다. 평소 선보이던 한식 대신 아이들의 입맛을 겨냥한 양식 맞춤형 특식을 차려내며 훈훈한 점심시간을 가진다. 아이들 역시 삼 형제를 위해 고사리손으로 준비한 깜짝 선물을 건네 감동을 더한다. 박보검은 "저희의 진심이 아이들에게도 닿았구나"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완성한 특별한 벽화도 베일을 벗는다. 삼 형제는 이발소 앞 골목을 지나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하얀 벽면에 화사한 복사꽃과 아름다운 풍경을 채워 넣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벽화는 마을의 새로운 명소이자 삼 형제가 남긴 마지막 발자취가 될 전망이다.

이상이는 촬영 중 초등학생 팬에게 선물 받은 소중한 팔찌를 분실하는 비상사태를 맞이한다. 한밤중 이발소부터 골목길까지 샅샅이 뒤지며 펼쳐지는 수색전의 결과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N '보검 매직컬' 최종회는 3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