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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엘리야 고기집 혼밥→장근석과 꽃게 요리 만끽
입력 2026-04-04 23:22   

▲'전참시' 이엘리야 (사진제공=MBC)
‘전참시’ 이엘리야가 고기집 혼밥, 장근석과 꽃게 요리 식당을 찾아 즐거운 식사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엘리야가 배우, 가수, 고려대 대학원생을 오가는 ‘쓰리잡’ 일상을 공개한다.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수석 입학한 그는, 졸업 이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심리과학융합대학원에 진학,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엘리야는 경연 당시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며,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과 경연 리허설, 대학원 수업까지 병행한 강행군을 이어갔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현재까지 약 7개월째 ‘셀프 매니저’로 활동 중인 그는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것은 물론, 섭외 전화 응대와 스케줄 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참시' 이엘리야 (사진제공=MBC)
또한,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 필사, 독서까지 이어지는 ‘갓생’ 루틴과 함께, 평일 점심 직장인들로 붐비는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털털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드라마 ‘미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근석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장근석과 꽃게 요리 식당을 찾은 이엘리아는 맛있는 요리에 마음을 사로잡힌다.

▲'전참시' 이엘리야 (사진제공=MBC)
배우로 시작해, 가수 활동과 학업까지 병행해온 두 사람의 비슷한 행보는 자연스럽게 ‘평행이론’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장근석의 오픈카를 보고 영향을 받아 똑같이 오픈카를 구매했다는 이엘리야에게 그는 “너 그러다 나 돼”라며 웃픈 일침을 날렸고, “프린스의 길은 외롭다”라는 조언을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미혼남녀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진다. 장근석은 “이상형?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희망을 드러냈으며, 이엘리야의 연애 고민에 “아시아 프린스 결혼 정보 회사 가동해볼까?”라며 능청스러운 지원사격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