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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박은영 셰프, 결혼 발표 "예비신랑, 소개팅으로 만나"
입력 2026-04-05 21:08   

▲'냉부' 박은영 결혼 발표(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은영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5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는 최근 변요한과 결혼하고,혼인신고 후 부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결혼 소식에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들은 각자 결혼과 관련한 로망을 전했다.

박은영 셰프는 "품절녀가 된다. 친정 같이 생각하는 '냉부'에서 처음 공개한다"라며 "5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박은영은 예비신랑을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그는 "오래전에 했다 잘 안되고 시간 지나서 인연이 됐다"라며 "유일하게 본인이 맛있는 것 해주겠다고 한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은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냉부' 많이 봤다며, 자신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특별한 말은 안했다. 가게가 많이 어렵냐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춤을 격하게 출수록 자기라도 많이 팔아주겠다며 가게 예약을 많이 잡아준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최현석 셰프에게 축가를 부탁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축가가 필요한데 최현석 셰프님이 축가를 부르길 원하신다"라고 해 폭소를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