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빵' 탑7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주영석, 황지오 중 초대 우승자가 탄생한다.
5일 '천하제빵' 최종회에서는 '세계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을 주제로 마지막 결승 2차전이 펼쳐진다.
이번 결승 2차전으로 우승의 향방이 결정된다. 2차전은 1차전보다 200점 높은 800점이 배정됐으며, 현재 1위와 7위의 점수 차가 단 51점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상위권 수성에 나선 이경무와 김시엽, 반전을 노리는 중하위권 도전자들의 전략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마지막 무대인 만큼 도전자들의 진솔한 인생사도 공개된다. 탑7은 브랜딩 전문가 김아린 대표의 코칭을 받아 자신의 삶을 녹여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집안의 파산 위기, 부상으로 포기해야 했던 국가대표의 꿈 등 화려한 기술 뒤에 숨겨진 아픈 사연들이 전해지며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경연 과정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돌발 상황이 속출한다. 1차전 최상위권이었던 이경무가 평소답지 않게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고, 막내 김진서는 케이크 시트가 파손되는 대형 실수를 저지르며 위기를 맞는다. 반면 한 도전자는 마스터 권성준으로부터 "나중에 레스토랑에서 일할 생각이 있으면 연락 달라"는 즉석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 기대를 모은다.
심사위원진도 화려하다.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 김영모를 비롯해 줄리앙 페리네, 다비데 카델리니 등 글로벌 마스터들이 합류해 날카로운 심사로 최종회의 격을 높인다. 또한 이혜성, 제인영 등 화제의 탈락자들과 안유성 명장이 응원단으로 총출동해 대미를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