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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전주 모악산 모자의 전통장 사랑
입력 2026-04-08 06:0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전주 모악산 임경월 메주 모자의 구수한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장 사랑을 만나본다.

8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전통장을 만드는 모자의 구수한 인생을 전한다.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곳, 전북 전주 모악산 자락에 장을 담그는 메주 모자가 있다. 장의 매력에 빠져 30년 넘게 장을 담아온 임경월 씨와 어렸을 때부터 장과 함께해 이제는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이평강 씨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나뭇가지로 불을 때 가마솥에서 4~5시간 동안 콩을 삶고, 전통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옛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어머니의 장 담그기를 기록하고 싶어 시작한 유튜브는 어느덧 누군가의 첫 장 담그기를 돕는 길잡이가 됐다.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장처럼, 장과 함께 살아가는 모자의 구수한 인생 이야기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