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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정범균·이수경·송영길, 장원 경쟁 승자는?
입력 2026-04-12 11:00   

▲'진품명품' (사진=KBS 1TV)
정범균, 이수경, 송영길이 ‘TV쇼 진품명품’에서 치열한 장원 경쟁을 펼친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호쾌한 사냥의 순간을 담은 ‘호렵도 8폭 병풍’과 정교한 민속품, 그리고 반전의 미를 간직한 도자기가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진품명품' (사진=KBS 1TV)
첫 번째 의뢰품인 ‘호렵도 8폭 병풍’은 동물과 인물의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대작이다. 특히 그림 속 인물들이 이국적인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랑캐의 사냥’을 뜻하는 호렵도가 왜 당대 예술의 소재가 되었는지,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진품명품' (사진=KBS 1TV)
이어지는 민속품 코너에서는 섬세한 투각 기공이 돋보이는 소형 기물이 소개된다. 쇼감정단은 식기함과 등(燈)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으나, 정체는 과거 선비들이 야외 활동 시 지참하던 필수품으로 밝혀졌다.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은 이 물건의 정체에 이목이 쏠린다.

▲'진품명품' (사진=KBS 1TV)
마지막으로는 장식 없는 도자기가 감정대에 오른다. 이 도자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별한 무늬’를 내포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준영 전문 감정위원은 해당 기법이 적용된 도자기가 해외 시장에서 더욱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개그맨 정범균, 이수경, 송영길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고미술 프로그램 MC 출신인 정범균의 박학다식함과 84년생 동갑내기 강승화 아나운서와 송영길의 호흡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