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해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서울 앙코르 공연에 돌입한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 3월 28일 가오슝을 시작으로 4월 4일 방콕, 11일 자카르타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18개 지역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의 대장정을 기록했다.
해외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자카르타 공연에서 멤버들은 ‘WISH’, ‘Steady’, ‘Songbird’ 등 팀 특유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팬들을 위해 준비한 현지어 손글씨 메시지를 공개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멤버들은 “1년 전보다 더 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컴백을 앞두고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투어로 실력을 다진 엔시티 위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앙코르 공연 직후인 4월 20일 첫 정규 앨범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홍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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